마케팅이야기/웹서비스고찰
네이버 북마크가 마케터 각축장이 되지는 않을까...
위드파트너
2007. 2. 28. 22:37
http://bookmark.naver.com/
3년전에 네이버에 입사원서를 넣은적이 있었죠...
그때 제출했던 아이디어가 북마크 서비스였는데... 지금 오픈한것과 유사하지만 조금 달라요.
제가 제출한 아이디어는 카페,웹페이지 등 검색결과 우측에 북마크 버튼이 노출되고,
클릭하면 자신의 북마크 저장소에 저장이 되는 방식이었죠.
저장을 할때는 간단한 설명도 붙일 수 있고 말이죠.^^;
어찌되었든 북마크 서비스가 오픈되긴 했는데...
왠지 이대로는 마케터들의 장난에 서비스가 흔들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각 태그별로 링크된 북마크가 노출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마음만 먹으면 마케팅 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램으로 조작도 가능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 수정이 되긴 해야하는데... 지금은 멍~하니 생각이 없네요.

3년전에 네이버에 입사원서를 넣은적이 있었죠...
그때 제출했던 아이디어가 북마크 서비스였는데... 지금 오픈한것과 유사하지만 조금 달라요.
제가 제출한 아이디어는 카페,웹페이지 등 검색결과 우측에 북마크 버튼이 노출되고,
클릭하면 자신의 북마크 저장소에 저장이 되는 방식이었죠.
저장을 할때는 간단한 설명도 붙일 수 있고 말이죠.^^;
어찌되었든 북마크 서비스가 오픈되긴 했는데...
왠지 이대로는 마케터들의 장난에 서비스가 흔들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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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태그별로 링크된 북마크가 노출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마음만 먹으면 마케팅 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램으로 조작도 가능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 수정이 되긴 해야하는데... 지금은 멍~하니 생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