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파트너

공중파 방송과 네이버 인기검색어 상관관계 본문

마케팅이야기/웹서비스고찰

공중파 방송과 네이버 인기검색어 상관관계

위드파트너 2007. 4. 9. 23:25
TV방송과 인터넷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음은 포탈 인기검색어와 TV 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실히 드러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일(2007.4.9.월) 저녁에 방영한 KBS 2TV '인간극장'에 소개된 '틱'장애를 앓고 있는 청년에 관한 이야기를 보다가 네이버 검색을 보니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즉시 틱,틱장애,뚜렛증후군,인간극장이 인기검색어 상위에 즉시 랭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과 인터넷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있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방송을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걸 반증하기도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컴퓨터 작업(인터넷)을 하면서 티비를 힐끗힐끗 보는 편인데 방송을 보면서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검색하는 측에 속합니다.

진정한 디지털 방송은 TV 시청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골라볼 수 있고, 스타가 입고나온 옷을 즉시 구매한다던지 방송에 나오는 맛집 정보를 즉시 전송받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는 것이겠죠.

인터넷은 인터넷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그런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인터넷과 방송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도 극복할 수 없는 묘한 경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광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TV 방송을 보면서 나오는 광고는 멍하니 보거나, 재밌게 보곤 하는데...
유독 인터넷에서 시청하는 동영상에 노출되는 광고는 보지않고 꺼버리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UCC 동영상에 노출되는 광고에 대해서도 시청자는 그리 관대하지 못합니다.
일단 컴퓨터 앞에 앚아서 모니터를 응시하게 되면 뭔가에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TV를 시청할 때는 최대한 편한 자세가 되죠..
침대에 누워서 보거나, 바닥에 엎드려서, 혹은 쇼파에 푹~ 안겨서 감자칩 먹으면서 느긋하게 티비를 보고 계시지 않나요?

UCC 동영상에 노출되는 가장 적합한 광고 형태와 광고 노출시간에 연구가 필요할 듯 합니다. TV 광고의 경우에는 광고노출 제한시간이 최장 30초인가 그렇다는데...
굳이 온라인에서는 그런 제한이 필요가 없으니 광고 자체가 하나의 재미있는 컨텐츠 영상물이 될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차후에 또 해야겠네요. 글쓰다가 삼천포로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