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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파트너
예전에 다음에 은다 동영상 올려서 메인에 뜬적도 있었죠..^^; 우리 냥이의 어릴때 모습이 아닌, 이제 거의 다 큰(?) 모습을 공개합니다. 소파 테이블에 앉아서 포즈를 잡아주길래 냉큼 촬영했습니다. 커도 예쁘고, 귀엽네요... 저만 그런가요..하하하. 애드센스를 비롯 웹상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관한 커뮤니티가 이뤄질 애드센서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오픈하면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인터넷ⓔ야기/자유발언대
2007. 12. 21. 23:27
오늘 1시간이 넘게 치열하게 고생한 일이 있다. 울 은다(냥이)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털을 밀기로 결정하고 애견미용실에 알아보니 돈을 둘째치고, 이제 4개월 남짓 된 어린넘인데다가 고양이 털 깎을때는 전신마취를 하고 깎는다고 하니... 과감히 포기했다. 인터넷에 애견미용기(속칭 자동바리깡)를 구입하고 오늘 털을 밀었다.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난리법석을 떠는통에 예쁜 놈이 털 밀고나서 바보가 되버렸다. 군데군데 쥐파먹은 흔적하며... 녀석도 혼비백산했었고 후유증에 설사도 주르륵...ㅜ.ㅜ 차마 지금의 모습은 공개할 수가 없다.(이놈도 지금 모습이 공개되길 원치 않을거다) 꽤 처참한(ㅋㅋ) 현재의 모습이 있기 전에... 마지막으로 낭만을 즐겼던 은다의 사진을 여기 기록해둔다. 은다..
인터넷ⓔ야기/자유발언대
2007. 7. 20.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