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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실사 레이싱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나... 김해 CGV 오후 6시40분. 극장에 들어서자 미리 들어와 있는 다른 커플 2쌍이 앉아있었다. (4명) 우리 커플을 포함해서 6명이서 그렇게 스피드레이서를 관람했다. 차라리 만화였으면... 이건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실사라고 부르기에도 너무나 거리가 먼... 남들은 좋게 말해서 화려한 영상미라고 하더라. 내가 보기엔 너무 오색찬란하고 빠른 화면 전환에 뭘 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정말 간만에 돈주고 환불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스피드레이서를 보고난 관전평을 한마디로 하라고 한다면? 유치짬뽕이다.--; 영화 선택에 감독도 큰 변수로 작용한다. 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것은 와이프였으나, 내가 크게 반대를 하지 않은것은 위쇼스키 형제의 작품이기..
인터넷ⓔ야기/자유발언대
2008. 5. 14.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