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 관련 IT뉴스/블로거 소식지 [1회]

네이버, 다음, 올블로그, 블로거뉴스등을 서핑하면서 그날의 IT 뉴스중, 인터넷 마케팅과 관련된 뉴스들을 선별해 드립니다.

다음, 카페관리2.0 선보여~~

media.daum.net [원문보기]

새롭게 개편한 '카페관리 2.0'는 그래프, 이미지 등을 활용해 깔끔한 관리 화면과 손쉬운 게시물/댓글 관리 기능을 선보여, 카페 운영자들의 편의성은 배가시키고 카페 관리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 카페 관리 메인 화면에서 방문/가입자 수, 새 글 수 등 매일매일 달라지는 카페 현황을 깔끔한 그래프를 통해 한눈에 확인가능. 관리 화면에서 전체 게시판의 게시글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손쉽게 게시글 이동, 삭제 등을 하는 것이 가능. '자동 등업 기능'을 통해 회원등업시간 단축. '자동 등업 기능'은 새 글 수, 댓글 수, 방문일 등이 운영자가 설정해놓은 일정 기준이 충족될 경우, 자동으로 등급이 조정되는 기능이다.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뉴스 수집,편집,발행을 내손으로~

news.naver.com [원문보기]

웹 서핑 중 발견한 뉴스, 공유하고 싶은 정보와 의견 등을 간편하게 묶어 자신만의 뉴스레터를 발행, 이메일과 휴대전화로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구독자는 원하는 뉴스레터를 골라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발행자와 소통할 수도 있다.

2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블로그 글 추천박스를 달아보자

blog.daum.net [원문보기]

본문을 읽을때 이놈의 추천박스가 본문의 글을 가려 버려서 글 읽기가 불편합니다. 당연히 글의 내용을 모르니 추천은 뒤로 하고 X표를 눌러 닫아 버리죠.. 이렇게 되면 추천받을 기회는 사라져 버립니다. ※글을 읽고 난 후에 추천을 유도하자 이미 닫혀 버린 추천박스를 본문의 맨밑에 배치하여 한사람의 네티즌의 추천이라도 소중하게 받아내야만이 본인의 글이 더욱 더 많은 노출속에 베스트뉴스의 가능성을 한층 올려줄것입니다.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오픈마켓, 클릭당 검색광고 가능

media.daum.net [원문보기]

오픈마켓에 등록된 판매자라면 셀러 마케팅 센터(SMC)를 통해 판매 정보만 등록하면 별도의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오픈마켓 내에서 검색 광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과금 방식도 클릭당 과금이 아닌 기간제 과금 방식을 선택했다. 또 예치금이 없어도 광고 등록이 가능하며, 옥션의 e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해 오픈마켓에 입주한 소형 판매자들에게 인기다. (2005년 8월 옥션에서 이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 5만 여명의 옥션 판매자들을 광고주로 두고 있으며, 월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꽃배달 사이트, 경쟁업체 해킹으로 구속

news.naver.com [원문보기]

꽃배달 업체에 일하면서 경쟁업체인 A플라워 홈페이지를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물품구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등 지난 해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같은 방법으로 경쟁업체 4곳의 홈페이지를 40여차례에 걸쳐 다운시킨 혐의. @ 네이버등과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꽃배달과 같은 인기 키워드는 클릭당 몇천원씩 빠져나가는 광고비 블랙홀과 같은 곳입니다. 거기에 경쟁업체들끼리의 경쟁까지 가세하니... 점입가경이로군요.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싸이월드형 지식인, 연말 출시예정.

news.naver.com [원문보기]

이 번 지식검색 서비스는 실명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명을 전제로 하면 답변에 광고나 허위사실이 종종 올라오는 네이버 지식인의 폐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질문자는 답변자의 미니홈피를 직접 방문, 더 전문성 있는 정보 공유도 요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수많은 업체들이 지식인 서비스를 모방하고 있지만 단순히 데이타베이스에서 질문과 답변을 뽑아서 보여주는 수준으로는 네이버를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비스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각 메타블로그 통계지표

krang.tistory.com [원문보기]

믹시,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블로그 방문자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불법 복제물 유통 사이트 강제 차단 ''P2P·웹하드 등 일부만 적용''

media.daum.net [원문보기]

문 화부가 지난달 17일 저작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이후 시민단체와 업계 등에서는 △개인계정 삭제 △게시판 폐지 △사이트 차단 등을 명기한 조항에 대해 개인의 기본권과 사업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과잉규제 법안이라며 폐쇄하거나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 한다고 지적해 왔다. 이에 문화부는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아 온 사이트 차단과 관련해 그 대상을 P2P와 웹하드 등 불법복제물 유통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일부 사이트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