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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파트너
위 소스를 태그 사이에 넣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출력할 위치에 아래 소스를 넣습니다. 인라인프레임으로 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약간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이 소스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그분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즉, 자신의 사이트를 분석하여 특정 시간대에 어떤 매출이 많이 나오는지 파악해야겠죠. 낮에는 물건이 잘 팔리고, 밤에는 어덜트 컨텐츠 가입이 많이 나온다면 최적이겠죠.^^;
사이에 위의 소스를 넣습니다. 태그의 margin이 1 이상 주어져야 정상 작동합니다.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여러분들은, 수많은 그림 파일을 관리하고, 리사이즈하고 간단하게 편집하는 일이 잦을 것입니다. 포토샵이라는 훌륭한 이미지 편집툴이 있긴 하지만 복잡하고, 무엇보다 무겁죠(느립니다) Paint.net 3.0은 5MB 정도의 용량으로 가벼운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파트너 마케팅을 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편집기능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페이팔(paypal) 기부를 받고 있네요.^^ 베타뉴스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하단 베타뉴스 배너가 보이죠)

이제 방송과 인터넷은 융합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이 방송에 나오고,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은 실시간으로 인터넷의 인기키워드가 됩니다. 물론 이를 마케팅에 즉시 활용하는 네티즌들도 상당히많구요... 내일쯤 인기키워드는 '뮤직비디오 표절'로 예상합니다.(틀릴수도 있다는거...) 슬슬 결과를 지켜봐야겠군요.^^; 노블레스의 타이틀곡 '아마도 사랑인가봐'. 뮤직비디오의 여러 장면이 지난 2004년 후지TV에서 방송돼 많은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프라이드(プライド)'와 흡사하다는 지적. 문근영의 kTF 광고용 뮤직비디오 표절의혹 춤은 미국의 여성 그룹 "푸시켓 돌스(Pussycat Dolls)의 버튼(Buttons)이란 뮤직비디오와 거의 흡사 노래는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의 후렵구와..

http://senduit.com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수준을 넘어선 초간단 인터페이스. 그냥 딱 보기만 해도 내가 뭘 해야할지를 알것같은 화면구성. 최고 100메가바이트까지 자료를 올릴 수 있으며, 그 자료는 사용자 선택에 의해서 최장 1주일까지 보관이 됩니다. 업로드를 완료하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됩니다. 그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도 무제한으로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이 서비스를 어떻게 마케팅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세요.^^ 파일 다운로드 가능 기간이 종료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