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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찜, 소잃고 외양간 고칠 준비 완료~?? 본문
얼마전 무료문자 전송시 40원씩 적립된다는 애드찜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http://adsenser.co.kr/zbxe/44010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애드센서에 부착해둔 애드찜 문자메세지창이 화면에서 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애드찜을 방문해보니 새로운 약관을 추가해놨더군요.
애드찜이 판단했을때, 쉽게 말해서 애드찜 자의적으로 해석했을때 약관에 위배된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약관을 만들어 끼워넣고 문자전송창은 강제로 차단시킬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며칠에 한번씩 광고 필터링과 관련한 약관이 추가되고 있는 것은 애드찜 방문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테고요.
제가 사이트 메인에 탭메뉴 형태로 애드찜을 부착한게 문자메세지 사용 유도행위라서 짤랐다는 얘기가 되겠죠?
각설하고~~
현재 필터링 약관 늘여나가는 수준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 보다 훨씬 까다롭게 갈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애드찜에서 전송하는 코드를 컨텐츠, 혹은 사이트에 부착시켜라. 단, 아무런 부가 설명을 덧붙여서는 안된다." 맞죠??
현형 정책 그대로 고수했을 경우 아마 몇달 이내로 뭔가 대단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오로지 문자전송을 위한 광고페이지를 만들거나, 남의 게시판에 문자전송창을 삽입시키는 그런 행위들을 단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지 사이트 승인을 해주고나서 후에 불시에 추가되는 약관에 위배된다고 광고를 중단시키는 그런 얌체짓을 오픈 초기부터 보여주면 누가 신뢰할 수 있습니까?
지금 광고주가 얼씨구 좋아라 할것 같은가 봅니다만 절대 아닙니다.
뭐 그거 알게되는데는 얼마 안걸릴테니 설명할 필요는 없겠구요.
단순히 운영 미숙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뒤끝이 개운치 못한 느낌이 드는데...
조만간 여기저기서 하소연이 들릴듯하여 일단 제가 먼저 스타트 끊어 봅니다.
토사구팽하는 머천트가 오래가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http://adsenser.co.kr/zbxe/44010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애드센서에 부착해둔 애드찜 문자메세지창이 화면에서 사라졌더라구요.
그래서 애드찜을 방문해보니 새로운 약관을 추가해놨더군요.
아래 해당되는 사이트는 별도의 통보 없이 등록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사이트 운영자는 방문자가 문자메세지를 사용 하도록 유도하는 어떠한 유도 문구 기재 및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에드찜 서비스가 아닌 자체 서비스인 것처럼 하는 문구 기재 및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제공 문자메세지)
▪ 타사이트에 홍보, 게시글을 기재하여 사이트 유입을 하는 문구 기재 및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정책상 에드찜 관련해서 어떠한 문구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
▪ 사이트 운영자는 방문자가 문자메세지를 사용 하도록 유도하는 어떠한 유도 문구 기재 및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에드찜 서비스가 아닌 자체 서비스인 것처럼 하는 문구 기재 및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제공 문자메세지)
▪ 타사이트에 홍보, 게시글을 기재하여 사이트 유입을 하는 문구 기재 및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정책상 에드찜 관련해서 어떠한 문구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애드찜이 판단했을때, 쉽게 말해서 애드찜 자의적으로 해석했을때 약관에 위배된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약관을 만들어 끼워넣고 문자전송창은 강제로 차단시킬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며칠에 한번씩 광고 필터링과 관련한 약관이 추가되고 있는 것은 애드찜 방문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테고요.
제가 사이트 메인에 탭메뉴 형태로 애드찜을 부착한게 문자메세지 사용 유도행위라서 짤랐다는 얘기가 되겠죠?
각설하고~~
현재 필터링 약관 늘여나가는 수준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 보다 훨씬 까다롭게 갈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보면,
"애드찜에서 전송하는 코드를 컨텐츠, 혹은 사이트에 부착시켜라. 단, 아무런 부가 설명을 덧붙여서는 안된다." 맞죠??
현형 정책 그대로 고수했을 경우 아마 몇달 이내로 뭔가 대단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오로지 문자전송을 위한 광고페이지를 만들거나, 남의 게시판에 문자전송창을 삽입시키는 그런 행위들을 단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지 사이트 승인을 해주고나서 후에 불시에 추가되는 약관에 위배된다고 광고를 중단시키는 그런 얌체짓을 오픈 초기부터 보여주면 누가 신뢰할 수 있습니까?
지금 광고주가 얼씨구 좋아라 할것 같은가 봅니다만 절대 아닙니다.
뭐 그거 알게되는데는 얼마 안걸릴테니 설명할 필요는 없겠구요.
단순히 운영 미숙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뒤끝이 개운치 못한 느낌이 드는데...
조만간 여기저기서 하소연이 들릴듯하여 일단 제가 먼저 스타트 끊어 봅니다.
토사구팽하는 머천트가 오래가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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